서울 근교 드라이브, 강화도 오션뷰 야외 카페 ‘토크라피’


서울 근교 드라이브, 강화도 오션뷰 야외 카페 ‘토크라피’

요즘 날이 좋아서 서울 근교로 드라이브를 가시는 분들이 많죠. 최근에 강화도로 드라이브를 가서 오션뷰 카페인 토크라피를 방문했어요. 앞에 바다는 동막해변이라고 해요. 외관은 일반 가정집처럼 출입문만 있어서 블로그에서 봤던 오션뷰 카페가 맞나 싶었어요. 카페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바다가 보이는 창이 있고, 세련된 미술품이 벽에 걸려있어요. 토크라피 메뉴 토크라피는 커피뿐만 아니라 디저트를 다양하게 팔고 있었어요. 다양한 디저트 메뉴 중에서도 시그니처 메뉴는 크로크무슈였어요. 크로크무슈 판매량이 1만 개가 넘었고, 수제 식빵을 사용해 더 폭신하고 햄과 치즈를 듬뿍 담아 담백하다고 해요. 게다가, 식빵이랑 소스를 수제로 만들어서 품질 관리를 위해, 하루 100개 한정 판매하며 한 팀당 최대 2개까지만 주문 가능하다고 해요. 이런 홍보 글을 보고 안 먹어 볼 수 있나요? 결국 주문하고 말았어요. 휴양지의 별장 같은 내부 인테리어 토크라피는 4개의 건물로 이루어진 카페예요. 외부랑은 다르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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