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마온센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풍경이에요. 정말 조용하고 아늑한 시골 마을이에요. 오사카에서 1시간 30분 정도 벗어나면, 느낄 수 있는 힐링이 가득한 마을에요. 아리마 온센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오사카와 가깝게 위치해 당일치기로 방문하기 좋은 온천이에요. 아리마 온센은 아리마온센역에서 내려 도보로 5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요. 아미라온센역에서 오르막길에 쭉 따라 올라가면 이런 호텔? 이 보여요. 조금만 더 올라가면 도착해요. 이렇게 주차장이 보였다면 거의 도착한 거예요. 조금만 더 올라가면, 바로 이렇게 아리마 온센이 보여요. 아리마 온센 주차장 옆 길을 올라가면, 건물 정문으로 갈 수 있어요. 아리마 온센에서는 wifi 사용도 가능해요. 아리마 온센에 도착하면, 신발장에 신발을 넣고 신발장 키를 카운터에 보관하면서 온천 안에서 입을 유카타를 선택할 수 있어요. 입장권은 왓챠에서 하루 전에 결제했어요. 금액은 1인당 2만원 정도였어요. 유카타는 기모노와 비슷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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