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빈파파의 가족과 음악 이야기


지빈파파의 가족과 음악 이야기

J가 작년에 다녀온 수영장있는 집에 가고 싶다고 여러번 얘기해서 와이프와 상의 후 예약하여 가기로 결정! 처음에 갔던 키즈풀빌라가 수영장이 넓어서 우리 가족이 들어가서 놀기 딱 좋았던 기억이 나서 이번에 검색때는 수영장 크기에 집중하여 찾아봤다. 찾던 중 놀이 시설도 충분하고 수영장도 사진상으로는 괜찮은 곳을 찾아 와이프에게 바로 링크 후 OK 사인을 받은 후 바로 예약진행하였다. 다행이 와이프 직장에서 복지포인트가 나와서 우린 그 복지포인트로 결제하였다. 키즈풀빌라 1박 가격이 후덜덜하다. 그래서 현금내고 가기에는 많은 부담이 된다. 내가 찾은 곳의 이름은 "스위트아이키즈풀빌라" 방문 전 수영장 미온수와 고기 구워먹을 그릴이 필요하여 전화하려 하였는데 와이프한테 전화가와서 숙소에서 전화와서 안내받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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