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빈파파의 가족과 음악 이야기


지빈파파의 가족과 음악 이야기

다음 소개할 곳은 두곡인데요 앨범에 4번 트랙인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와 5번 트랙인 너와 나의 프롤로그입니다. 먼저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노리플라이의 멤버인 권순관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노래는 노리플라이와 당시 홍대 여신 중 한 명이었던 타루가 같이 불렀다. 현재는 노리플라이보다 권순관 솔로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것 같다. 타루는 얼마 전 싱어 게인에 참여는 했었는데 금방 탈락한 것 같다. 방송 분량이 거의 없는 듯. 경쾌한 멜로디에 제목과 같이 가사 내용은 서로 다른 남 녀가 조금씩 서로에게 천천히 상대방에게 빠져간다는 내용이다. 개인적으로는 축가 노래나 프러포즈 곡으로 추천하고 싶은 노래이기도 하다. 타루의 곡 참여도가 좀 적어서 아쉽지만 권순관의 목소리도 내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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