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빈파파의 가족과 음악 이야기


지빈파파의 가족과 음악 이야기

2021년 5월 15일 저녁시간에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에어컨을 사용해야 해서 에어컨 아래 있는 구피 어항을 다른 곳으로 옮기고 있었다. 옮길 곳에 자리를 잡고 이제 부수적인 것들을 설치하려고 하는데 어! 작고 귀여운 것이 꼬물거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임신이 의심되었던 구피를 찾아서 봤는데 웬걸!! 배가 쏙 들어가 있는데 아닌가. 바로 JB 마마를 불렀다. 구치 치어라 여러 마리 있다고 빨리 와보라고!! 일요일이 구피 환수하는 날이었는데 구피 치어를 얼른 분리시켜야 할 거 같아서 부랴부랴 환수할 물 준비하고 어항을 옮겨서 먼저 어른 구피를 옮겨서 다른 곳에 담아놓고 구치 치어를 옮겼다. 옮겨서 구피 치어 몇 마리인지 새어보니 11마리가 있었다. 와 앞서 2번 출산에서 실패해서 그런가 저 11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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