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빈파파의 가족과 음악 이야기


지빈파파의 가족과 음악 이야기

주말에 노래 들을 시간 없는데 B가 콩순이 빠빠빠 틀어달라고 하여 틀어주다 잠깐 신곡을 찾아볼 짬이 나서 새로 나온 노래가 뭐가 있나 보다 앨범 재킷과 팀명이 확 내 눈에 들어오는 곡이 있었다. 바이유어사이드(by Your Side) 란 팀의 '닿을 듯 말듯' 이라는 곳이었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 없다는 생각에 바로 노래를 플레이시켰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한곡을 들을 시간도 되지 않아(ㅠ.ㅠ) 잠깐 밖에 못 들었지만 뭔가 다시 제대로 한번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그러나 아이들의 목욕시간! 보통은 내가 아이들 목욕을 시켜줬는데 이날 따라 JB 마마가 하겠다고 하여 노래를 다시 들어볼 시간이 생겼다. 바로 다시 노래 플레이를 하였다. 아~ 보레스트의 쉼에 이어 또 괜찮은 가수의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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