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 라하하 마라탕후기


죽전 라하하 마라탕후기

마라탕에 미쳐사는 도모달입니다. 마라탕은 일주일에 1번 꼭 먹는것 같네요.. 많으면 3번까지 이러니 식도염으로 고생하는 도모달입니다. ㅋㅋㅋㅋ 이번에 소개할 마라탕 집은 라하하 마라탕 집이에요 제가 평을 내릴 때 고려하는 점은 얼얼한 마라향과 육수의 깊은 맛 땅콩마장소스의 고소함이 잘 들어났는지 기준으로 평을 내립니다요. 제가 먹은 마라탕으로는 마라홀릭/탕화쿵푸/소림마라/마라집 향리원마라탕/호오탕마라탕/라화쿵부/마라스쿨 등등.. 라하하 마라탕 1/2/3단계를 먹어본 결과 기본 1단계를 기준으로 평가를 하자면 마라향은 굉장히 약한편이고 1단계는 전혀 맵지 않았어요 거의 백탕 육수의 깊이는 적절했지만 땅콩의 고소함이 없고 달았어요.. 사탕처럼? ㅋㅋ 잉? 이게 먹으면서 왜 달지? 싶었는데 맛없는게 아니라 우리가 많이 접하던 마라탕보다는 애기들 입맛에 맞을 것 같은 순한 느낌의 마라탕 같았답니다. 평점 : ️️ 마라향과 땅콩의 고소함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기준점으로 잡는 신라면 맵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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