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심리와 한정된 예산 관계로, 받아본 견적서중 어차피 제일 싼 것을 선택하게 됨. 싸든 비싸든 나는 어차피 그 업체의 수준과 진실성을 모르기에, 어차피 당한 다면 그나마 돈 이라도 적게의 그런 심리. 만약 제일 싼 견적이 정상 시공가보다, 15-20% 정도 싸다면.... 이 경우 시공업체는 오더를 일단 따고 난 후, 건축주를 비자발적인 을로 만들어 추가에 추가 그리고 그 현장을 특이 돌발 현장으로 만들어 공사간 그 차액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 계획 하게 됨. 해서 같은 공사 견적서라도, 견적외 별도나 추가 변수 상황 발생등에 대한 꼼꼼한 분석없이 그저 총 얼마?/ 평당 얼마? 의 두리 뭉실한 계약을 한다면?? 이후 건축주는 당연히 을이 되고, 최초 예상하고 들은 금액 대비 1-2억 이상의 추가적 지출외 정신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음. 세부 견적서 분석과 시공의 적정성, 나를 대신하는 제3자적 전문가가 필요한 이유. 그러나 현실은 그 내용 모르며 제일 싼 가격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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