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에 대입한, 딸 같은 며느리와 아들같은 사위의 의미는??

어찌 남의 집의 그 귀한 딸과 아들을, 마치 내가 직접 낳은 아이처럼 쉽게 생각하며, 함부로 대하고 그 상황별 내로남불의 기준으로 적절하게 이용하는 그런 립서비스 대상으로 착각?? 그것은 그 한결 같고 헌신적인 시어머니와 장인 어른의 사랑을 받아 본, 결혼및 육아 생활 대략 10년차 이상의 며느리/사위가 직접 평가할 사안 이기에 직접 그 당사자는 그런 말과 행동을 각별히 아낄 것! 구인 광고 중 "경험 없어도 대 환영!"은, 경력자는 이미 그 힘든 생활에 지쳐 모두 다 그만 두었다. 초보 사절! 경력자만 지원 가능! 은, 도대체 그 초보는 어디에서 어떻게 그 경력을 쌓으라는 것인지?? 월급 300만원을 준다는 데도 일 할 사람이 없다??, 그렇다면 그 금액 350~400만원으로 올려 다시 구인 공고 내 보고. 내 집 같은 회사는 일이 많아지고 바빠지면, 어차피 바빠서 퇴근하지 못하니 결국 회사가 집이 된다?? 경영자 마인드의 주인 의식으로 일해 봐야, 결국 좋은건 사장 뿐이다?? 가...

원문링크 : 직장 생활에 대입한, 딸 같은 며느리와 아들같은 사위의 의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