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위 미술관 동요우요우 [1] 2022. 7. 6.(수) ️인상 깊었던 문장️ - 한 손에는 저울을, 다른 한 손에는 검을 들고 있는 것으로 보아 그녀는 정의의 여신 디케(로마 신화에서는 유스티치아)다. - 옛날에 어느 아버지가 아들들에게 나뭇가지 하나는 쉽게 부러뜨릴 수 있지만, 여러 개는 한꺼번에 부러뜨리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결속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는 이야기인데,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 한 알의 모래에서 세계를 보고, 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본다. 너의 손바닥에 무한을 쥐고 한 순간에 영웅을 담아라.<윌리엄 블레이크의 ‘순수의 전조’ 중 발췌> - 프랑수아 부셰: 로코코 회화 - 조르주 쇠라: 점묘화 ️느낀 점️ 옛날 대학교 휴학 시절, 스페인으로 여행갔을 때 성당과 관련된 그림은 원 없이 보고 왔었다. 그때는 미술에 대한 흥미도가 높지 않아서 오디오 설명을 따로 신청해서 듣지 않았고 간혹 신청해서 들어도 한국어를 지원해주는 곳이 많지도 않아서 훑어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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