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비거니즘 만화」 by 보선


「나의 비거니즘 만화」 by 보선

비건에 관심을 갖게 된 동기를 마구마구 부여해 준 책. 만화 스타일로 글이 많지 않고, 그림과 함께 간단한 몇 컷으로 필요한 정보와 느낌을 고스란히 전해 준 책이다. 먹는 것도 입는 것도 생활하는 방식도 그냥 내가 좋으면 취하고, 아니면 마는 그런 삶 말고. 어떻게 이 식재료가 내 밥상에 오게 되었는지, 어떻게 이 옷의 재료가 내 옷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는지를. 알아야 했고, 알고 나니 더 이상 지금 이대로 사는 것은 "위선"이고 "자기기만"일 수 있겠다는 깊은 깨달음이 있었다. 하지만, 내가 내린 결론은 엄격한 채식이나 완벽한 비건이란 있을 수가 없고, 그리 큰 의미도 없다. 그저 나와 자연. 동물, 식물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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