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부드러운 따뜻한 로엠 퍼 머플러 소개 해볼게요

작년에 제가 3년 입은 패딩을 버리고 로엠 매장가서 착장 핏이랑 사이즈 볼겸 다 입어보고 주문은 인터넷으로 ㅋㅋ 어차피 같은 옷인데 몇천원이라도 저렴하기에 의류는 항상 입어보고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요 불과 6~7년전만 해도 인터넷 쇼핑에 빠져서 일주일에 한번꼴로 제품이 오면 다맞겟지 하고 주문한게 반품하는게 더많았어요....... 그때는 브랜드 매장에서 파는 제품을 온라인으로 활성화해서 안팔아서 브랜드보단 개인쇼핑몰로 많이 구매해서 싸다고 질러 놓고 죄다 반품 하는일이 반복.. 그러다가 최근 2~3년전부터는 브랜드 매장제품들이 인터넷에 검색하면 다나오고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하거나 쿠폰을 주니 당연히 다시 !! 인터넷으로 시키게 된거 같아요 구래서!! 로엠 롱패딩을 넘나 만족스럽게 입고 다녀서 확실히 20~30대 고객층이라 디자인이들이 넘 이뻐요 이번겨울도 살게 업나 ~~ 패딩을 입어도 목에 허전..해서 목도리 살려고 매장을 가서 둘러보니 털 머플러 제 눈에 띄는게 아니겠어요 빛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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