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핫이슈> 효자 박수홍, 끝까지 '80대 엄마' 위했는데 결국 큰아들 재판 증인 세상 무너진 기분 / 25년 간 모은 돈 잃어 민우혁 가족, 보도될 정도로 큰 사기 당했다


<연예가 핫이슈> 효자 박수홍, 끝까지 '80대 엄마' 위했는데 결국 큰아들 재판 증인 세상 무너진 기분 / 25년 간 모은 돈 잃어 민우혁 가족, 보도될 정도로 큰 사기 당했다

박수홍이 어머니를 지키려고 굉장히 많은 노력을 했다며 검찰 조사 과정에서도 어머니가 참고인으로 출석해 진술할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박수홍 측은 '어머니는 이번 사태에 대해 잘 모르시고 친형 횡령 문제의 핵심 인물이 아니다'라며 어머니를 보호해달라고 여러 차례 주장했다. 어머니는 참고인 조사조차 받지 않았으나 친형의 증인 신청에 따라 증인대에 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민우혁은 식당을 여러 번 운영했던 아버지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부모님이 다 퍼주고 디저트까지 내주는 인심 덕에 남는 게 없어 망한 식당이 많다"며 선했던 부모님을 언급했다. 25년 간 집 사려고 모아둔 돈을 다른 식당에 들어가려고 투자했는데 중간에서 사기를 쳤다. 제가 긍정적인 편인데 아버지 덕이다. 그때 아버지가 '우리가 언제 돈이 있었나.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희망을 주셨다고 덧붙였다. c연예가 핫이슈c c연예가 핫이슈c view.kakao.com 유튜브+인스타+틱톡구경하기 구독c+팔로우+좋아요c lo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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