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핫뉴스> 서이초 교사 극단적 사건 갑질 학부모 현직 경찰관 검찰 / 허리춤에 칼차고 다닌 10대 남성 편의점서 신분증 대신 흉기 꺼내 위협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된 교사가 "학부모 갑질"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의혹에 여전히 집회중인 가운데, "갑질 의혹"의 당사자가 현직 경찰관과 검찰 수사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군(18)은 지난 7월16일 소주와 맥주 등 주류를 구입하기 위해 경기 광주시 소재 한 편의점을 찾았습니다. A군은 아무말 없이 술을 들고 나가려고 했고, 주인 B씨가 불러세우자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후 B씨는 A군의 어려보이는 외모에 "신분증을 보여 달라"고 하자 A군은 신분증 대신 허리춤에 차고 있던 흉기를 꺼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칼 보여주면 어떻게 할건데요"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실시간 핫뉴스c c실시간 핫뉴스c view.kakao.com 크라우드픽 구독c+팔로우c+좋아요 jiheyhoi 작가 - 크라우드픽의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저작권 걱정 없는 상업용 이미지 서비스 크라우드픽에서 jiheyhoi 작가의 이미지를 무료로 사용해보세요 www.c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