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핫이슈> 더럽고 좋더라 김의성 극찬 마스크걸 안재홍 연기 어땠길래? / 노사연 父 마산 민간인 학살 주도 인물이었다

극 중 안재홍은 '마스크걸'에서 BJ 마스크걸의 광팬이자 퇴근 후 인터넷 방송을 시청하는 게 유일한 낙인 회사원 주오남으로 변신했다. 안재홍이 '마스크걸' 공개 날짜에 맞춰 홍보글을 올린 이후 김의성은 "아‥ 드럽고 좋더라"는 댓글을 남기며 후배의 연기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동휘 역시 "최고 안재홍"이라며 응원했다. 가수 노사연과 노사봉 자매의 부친 과거 행적이 논란을 빚고 있다. 김주완 전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사연 노사봉 자매의 아버지 노양환 상사’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노사연이 노사봉과 함께 윤석열 부친상에 조문을 다녀온 모양이다. 언니 노사봉이 대선 당시 윤석열의 지지연설을 했다는 이야기도 SNS에서 회자되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그리고 ‘과거 내가 쓴 책에 노사연의 아버지 노양환의 행적을 언급한 일이 떠올랐는데, 노양환은 한국전쟁 당시 마산지역 민간인학살 사건을 주도한 특무대 마산 파견대 상사였다. c연예가 핫이슈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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