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핫이슈> 수배자가 흉기,염산 들고 옥상에서 대치,경찰 특공대 진입하자 '순식간' 제압 / 한동훈 장관 집 앞에 흉기,토치 두고 간 40대 구속 송치

[영상] ' 수배자가 흉기·염산 들고 옥상에서 대치, 경찰 특공대 진입하자 '순식간' 제압 경기 화성시에서 사기 혐의로 수배 중이던 한 남성이 건물 옥탑에서 흉기와 염산을 들고 경찰과 2시간 이상 대치하다가 경찰특공대에 의해 안전하게 검거됐다. 지난 16일 오후 4시쯤, vodo.kr 경기 화성시에서 사기 혐의로 수배 중이던 한 남성이 건물 옥탑에서 흉기와 염산을 들고 경찰과 2시간 이상 대치하다가 경찰특공대에 의해 안전하게 검거됐다. 대전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A씨의 거주지로 출동하자, 그는 같은 건물 옥탑으로 도주해 대치 상황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경찰은 A씨가 4층 높이의 건물 아래로 떨어질 위험이 있어 선제적인 행동을 삼가며 대치 상황을 이어갔다. 한동훈 장관 집 앞에 흉기·토치 두고 간 40대 구속 송치 영장 법정 출석하며 지금 내 모습이 한동훈 미래 영장심사 마친 한동훈 장관 협박 남성(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집 앞에 흉기를 두고 간 혐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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