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동 낭만 , 도로이 ,부을주

오랜만의 유흥 일기 유흥의 도시라는 창원 상남동 어제 처음 가서 술을 먹어봤다 ㅎ.. 시작은 음주 전 커피 수혈을 안 하면 안 되는 날 위해 커피부터 먹으러 갔는데 상남에서 체인 아니고 제일 예쁜 카페 데려가달라고 했는데~~~~~~ 이름도 기억 안 난다 빈티지스러웠다 여기서 만족스러운 셀카들을 건져서 난 만족한다 두번째로 간곳은 부을주 #상남부을주 이름이 맞나 모르겠네.. 희주 말로는 새로 생긴 곳이라 오픈빨을 심하게 받는다고 했다 사람이 무지무지 많았다 ㅎㅎㅎc️ 데리야끼 삼겹 샐러드 내가 생각한 샐러드는 이게 아닌데 ㅇ-ㅇ 너무 춥고 시끄러워서 힘들었다 .. 정말 어린친구들한테 핫한곳인고 같던 부을주 부을酒 두번째로 내 스타일인곳을 데려다준다고 데려갔던 도로이 상남점 #도로이상남점 웨이팅8팀 기다렸다 기다린 만큼 분위기 킹 이였다 와사비 프레첼? 희주 때리고싶었다 유자하이볼 존맛.. 너무너무 맛있어서 나의 술욕구를 자극시켰던 술 참치+연어 맛있었다 #상남동낭만 마지막으로 갔던 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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