會者定離去者必返 회자정리거자필반


會者定離去者必返 회자정리거자필반

會 : 모을 회 者 : 놈 자 定 : 정할 정 離 : 떠날 리 去 : 떠날 거 者 : 놈 자 必 : 반드시 필 返 : 돌아올 반 불교용어에서 온 말이다. 불교경전인 《유교경》에는 "세상은 모두 덧없는 것이니 만나면 반드시 이별이 있다(世皆無常, 會必有離)."라고 하였고, 《열반경(涅盤經)》에는 "흥성함이 있으면 반드시 쇠퇴함이 있고,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다(夫盛必有衰, 合會有別離)."라는 말이 나온다. 여기서 전하여 회자정리 거자필반은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다는 말로, 생명이 있는 것에는 반드시 죽음이 있다는 뜻의 생자필멸(生者必滅)과 함께 어떤 일이나 인간관계에서의 무상함을 나타내는 말로 쓰인다. 너무나 힘들었던 내 일주일 아니 오일..아니 사일 이제 겨우 사일 지금도 죽을만큼 힘들고 매일 눈뜨면 보고싶고 내가 사는게 맞나 싶을만큼 아픈데 우리 엄마는 오죽 할까 싶다 .. 있을때 더 잘해줄껄 이라는말이 여기서 나온는 말 인가보다 난 언제나 니가 우리가족 옆에 있을줄 알았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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