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숨터일상] 영천에서 주말농장 즐기는 중


[지인숨터일상] 영천에서 주말농장 즐기는 중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있으나이 좋은 날씨에 집안에만 있기엔 너무 아까운 시간이네요.영천으로 go~~~천정엄마 두릎따기 가시가 많은 곳에서도 꿋꿋하게 두릎따기.200평 땅에 두릎을 다 딸 쌤이네용.맛난 점심으로 백숙과 두릎..밖에 나와서 먹는 밥이 너무 맛나네요~~그리고가족들이 준비한 날 위한 생일선물..편하게 좋네요.여기서 공부하라는데 잘것 같아요.넘 편안한것이 ..지금 이 글을 쓰는 곳도 이 흔들의자 위~~의자라기 보단 1인용 침대네요..이 흔들의자에서 보는 하늘이 참 맑고 평안하네요.오늘 영천에서 푹~쉬고또 일주일을 달릴수 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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