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딸 아이의 솔직함


고3 딸 아이의 솔직함

여유있는 고3 딸 아이, 참 좋아요... 매사 서두르는 일이 없어서...(진심인지 반어법인지...ㅎㅎ)틈틈이 책도 잘 읽고, 그런데 그 책 한 권을 한 달을 넘게 읽어요...약 2주 전부터는 데일리 카네기의 [인관관계론&자기관계론]을 읽더군요.어그 기특한 것...처음에는 저 두꺼운 책을 읽겠다고 덤빈 아이가 대단해 보였고그다음엔 누워서 책만 붙들고 있는 아이가 진지해보였는데...책을 읽으면서 종종 웃는 것을 보면서저 책에 유머 코드가 있었던가? 의아하기도 했습니다그 웃음의 의미는 자조였습니다.그러면서 하는 말"읽으면서는 다 이해되고 쉬운데 실천이 어렵단 말이야..."아.. 솔직한 우리 고3 딸여전히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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