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1일 CBS라디오 98.1Mhz '유지수의 해피송' Smokie의 Living next door to Alic어쩌나요...24년 동안 옆집에 살던 앨리스가 ...나무에 이름도 같이 새겼던 앨리스가...그동안 수 없이 고백의 기회를 엿봤던(결국 못하고) 앨리스가...리무진을 타고 떠납니다...그 소식을 전하는 샐리가 '앨리스를 잊을 수 있도록 도와줄께'라고 합니다.얘... 뭐니....그냥 듣기만 해도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묻어나는 Smokie의 Living next door to Alicehttps://youtu.be/Z6qnRS36EgELiving next door to Alice- Smokie - Sally called when she got the word샐리가 그녀의 소식을 듣고 전화했습니다She said &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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