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딸 칭찬하기 "천국에 들어가긴 얼마나 힘들겠어"


고3 딸 칭찬하기 "천국에 들어가긴 얼마나 힘들겠어"

오늘은 주일...'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교회에 예배를 드리러 가게 됐습니다.어제 그러더군요.이렇게 교회에 가고 싶은 때가 없었다고...사실 그건,엄마인 저도, 아빠인 남편도 마찬가지였답니다.그동안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그 시간의 소중함을 몰랐던 과거를 정말 회개했더랬죠.7주 만에 드리게 된 예배교회에 갔더니성전 자리마다'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스티커가 붙어있어서스티커 붙어 있는 자리에만 앉아야 했습니다.2m 간격에 맞춰자리에 스티커를 붙여놓았기 때문에아무리 오랜만에 만난 친구라도함께 가까이 앉아서 예배를 드리면 안됐고마스크 역시 코까지 모두 감싸서 쓰지 않으면당장 옐로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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