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랍스터 사료라는 이야기를 듣고 '이젠 사료에 별걸 다 넣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국내에서 '주식회사 펫츠코'를 통해 유통되고 있는 정식 명칭은 "코리 노스포 그레인프리 대서양 랍스터 독'이며 노스포 사료는 아틀랜틱 캐나다에서 만들어진 사료입니다. 캐나다의 랍스터 생산량은 세계 3위 안에 든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랍스터가 개의 사료에까지 쓰이는 것 같습니다. "North Paw Atlantic Seafood with Lobster" 노스포 사료의 '코리 노스포 그레인프리 대서양 랍스터 독'은 (너무 길어서 랍스터 사료라고 하겠습니다.) 랍스터와 함께 청어 및 제철 생선을 사용하여 단..........
노스포 랍스터 사료 그리고 아틀란틱 캐나다 #03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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