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지 않는 걸로


꾸미지 않는 걸로

애견호텔 운영 이야기 #18- 꾸미지 않는 걸로 우연히 발견한 어느 사이트. 예쁘게 포장 안 된 꼬맹이 푸들 한 마리 '1,500,000원' 왠지 비싼데도 불구하고 하나하나 살펴보니 고개가 끄덕여지는 가격입니다. 견사의 관리 상태와 입양에 필요한 실질적으로 중요한 것들을 준비해서 보내는 모습이 일반 브리더의 모습이라기보다는 더 전문적이라는 느낌이 드는 것이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저거다!'라고 할 만큼의 준비된 모든 것들이 일반적이지는 않았습니다. 가격의 결정 요소는 푸들의 크기나 모질 같은 '예쁘고 작은'것이 아닌 건강한 사회화를 포함한 입양 후 적응까지의 모든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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