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생각보다 평범했던 고등어온면 나무식탁


[제주] 생각보다 평범했던 고등어온면 나무식탁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주도에서 셋째날 운동 가기 전! 아침 겸 점심 식사로 다녀온 '나무식탁' 지극히 주관적인 솔직리뷰 !

시작하겠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가운데 오픈전부터 웨이팅이 많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11시 오픈인줄 30분 일찍갔는데 11시 30분 서비스 시작이더라구요 옆에 버스정류장에서 비를 피한 후 재입장 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웨이팅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았고 저희 제외 네다섯팀 정도? 있었던것 같아요.

주문은 키오스크를 통해 진행하도록 되어있고 식사메뉴는 3가지가 있는데 비도오고 날이 추워 저희는 제주고등어소바(온소바)와 한치카츠를 주문하였습니다. 식사메뉴는 1인당 1메뉴 필수입니다.

한치카츠는 1메뉴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주문 수정이 불가능하여 신중히 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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