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셋째주


11월 셋째주

11/15(월) 교수님 과제 싫어요 으으 왓더 그레이 블랙 그 다음은 화이트 이랬는데 한명 결과 누락나서 우당탕탕 11/16(화) 수업 절반만 듣고 도망쳐서 냅다 마라탕 맨날 너무 많이 담아서 자제한.. 로충칭은 마라탕을 소스에 찍어먹을 수 있어서 좋지만 양고기가 업어요.. 양도 없어요.. 11/17(수) 오전에 대회 준비하고 이사님이 점심 사주셔서 헤이루 뚝딱 후추맛이 많이 난다고 하던데 난 잘 모르겠어서 후추 더 뿌려먹었다. 이래서 친구들이 후추 들어간 음식 나랑 같이 잘 안먹나.. 일 끝나고 사장님이 야식 사주셨다. 5명이서 거의 푸드파이터 마냥 먹었음 가볍게 전으로 시작했는데 놀랍게도 다른 사진임... 전을 대체 몇 판을 시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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