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아직 완벽하지 않은 사랑일지도 모르지만


어쩌면 아직 완벽하지 않은 사랑일지도 모르지만

11월 마무리 / 과제를 공지대신 설명만 해주시는 교수님 무슨 블프세일? 이런거 한다고 해서 맨투맨이랑 후드티를 샀다 요번 겨울을 버틸 옷.. 턱 없이 모자람.. 패딩부터 사라 인간아.. 회식은 우연 밀리고 밀렸는데 어떻게 또 와서 소고기 잔뜩 먹었다. 분명 많이 먹고 마셨는데요 사진이 없어요 고기 사진이 없다는게 얼마나 진심으로 먹었는지 알 수 있음. 이 날도 고기 한 3세트 먹은 거 같은데 맨 처음 나온 고기말고 사진이 없음 귀찮을 때는 학식이 최고 보고서 맨날 대충 썼는데 추측하지 말라고 하셔서 상당히 당황했다.. 옆 학과 근로학생들 사이에 껴서 점심 먹은 날.. 카레가 맛있었음 저녁에는 피맥.. 요즘 파울라너가 맛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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