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월

12월 첫 날부터 시험으로 시작 시험보고 근로 갔다가 점심 갑자기 김치들어간 라면이 먹고 싶어서.. 목요일은 하체데이.. 처음으로 레깅스입고 운동했다 처음 입어봐서 얼레벌레하긴했는데 그래도.. 몸을 객관적으로 볼 때 좋음 차마 사진을 올릴 자신은 없다.. 오늘 데드 (봉 제외) 60 들었는데 어깨가 계속 말썽이라 오늘은 오른쪽 어깨 통증 망할 놈의 어깨가 돌아가면서 난리임 재활병원을 가봐야할 듯 아무래도.. (교수님과 함께하는) 마지막 분과 끝나고 야식으로 양참덮.. 아니고 양참..볶..? 기말 개망했다 진짜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네 후생관은 아무래도 라면맛집.. 어제도 점심에 라면 먹고 또 생각이 났나.. 이 날 특식 괜찮았었다. 굿 저녁으로 마라탕.. 아니 블로그 쓰면서 근육이 왜 안 붙는지 뼈저리게 느낌 진짜 건강하지 못한 식단의 연속 오래요 처음가봤는데 선택지가 엄청 많았다 예쁜하루는 요거트가 약간 신데 여기는 안 시고 더 꾸덕한 듯 둘 다 넘 좋음 그릭요거트 최고 근데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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