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부동산 경매 임장하기


셀프 부동산 경매 임장하기

[셀프 부동산 경매 임장하기] 오늘 첫 경매 도전기에 겪었던 부동산 경매 임장에 대해 포스팅할께요. 임장이란? 사전적 의미로 어떤 일이나 문제가 일어난 현장 나가서 하는 모든 조사 활동을 임장이라고해요. 부동산 경매의 순서는 물건검색→임장→입찰가산정→법원입찰→낙찰 또는 패찰 마지막에 입찰이면 좋겠지만 아마 대부분은 패찰 일꺼에요.이럴땐 그동안 위 경매 순서대로 했던 일들이 모두 헛고생이 되므로 굉장히 허탈해요. 특히나 임장의 경우에 자택 부근이면 그나마 좋은데 타지역의 물건 임장후 패찰이면 오만가지 생각이 납니다. 자 이제 임장 공부를 해볼께요. 임장이 왜 중요할까? 목적은 경매 물건지에 가서 물건을 보고 근처 중개소에 들러 시세파악을 해 입찰금을 산정하는게 임장의 목적이에요. 모든 물건지에 가서 확인을 해야되지만 인터넷으로 시세를 파악하던지 중개소에 전화만 해서 입찰하시는 분도 분명있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고 하는데 임장을 다니다 보면 부동산에 대한 견해도 넓어지고 한번 갔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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