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하는 냥이 봉봉이

블로그하는 냥이 봉봉이 분양 4주차가 되어가는 귀염둥이 붕붕이에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중인데 요 몇일 포스팅을 못해서 간만에 몇자 적어 보려고 노트북을 켜고 작업? 들어갑니다ㅎ 포스팅하다가 요늠 어디갔나 하고 찾아보니 역시나 장난꾸러기 마냥 노트북 화면 뒤에 숨어있네요. 둘이 눈이 마주치니 불싸하게 쳐다보고 있다냥. 너 거기서 머한다냥 슬슬 움직인다요.매번 보자니 봉봉이 무늬는 정말 멋져보이네요. 아~~마져 다 써야 하것만 방해 공작을 펼치는 봉봉이 헐..컴터 조작하는 것 마냥 마우스 패드에 손을 얹고 드뎌 노트북 화면을 노려보지는 않네요. 마우스 조정에 이어 본격적으로 타이핑 작업을 실시하네요. 타이핑만 하는게 아니고 노트북을 무력화 시킨다능 ㅎㅎ 앞발에 이어서 뒷발도 이용해 아주기냥 타자속도를 올리네요.100타? 200타? 막막 고양이 타법?? 암튼 블로그는 그렇게 엉망이되고.. 나는 포스팅하면 어깨가 아프다다만 너는 고양이타법으로 몇글자 적더니 피곤하다냥.. 가만보니 누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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