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이미박과 함께하는 핸온테이블(325st갤러리) 도자기체험


제주도 제이미박과 함께하는 핸온테이블(325st갤러리) 도자기체험

웨스턴부츠에 태닝한 피부영어를 섞어쓰는 시원시원한 말투는 누가봐도 도시에 잘 어울리는 차도녀로 보였습니다. 사시사철 파도소리와 바람소리만 가득한 섬에서 살수 있는 사람 같지는 않았습니다. 인사만 겨우나누고 시작한 촬영에서 제이미 박 작가님은 아이같은 표정으로 반짝이는 눈을하고 도자기에 담은 제주를 열정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제주의 흙과 조개껍질으로 빚어 담은 제주의 나무와 풀 바다 작은 생명들까지..작가님만의 제주를 빚어내고 계셨습니다. 사실 작가님의 진가는 작품보다는 과정에 있었습니다. 사실 도자기를 빚고 구워내는 과정은 밥을 짓는 것과 비슷합니다. 쌀이 찹쌀인지 멥쌀인지도 알아야하고 콩은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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