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찐찐입니다 요즘은 서울에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제 당분간 안녕! 오늘애기는 저두 명품백 주려나하고 먹어본 푸라닭입니다 서울에서도 못 먹어봤는데 찐찐 호강한 날이네요 경건합니다 마음속으로 기도?!를 드린후 메뉴를 펼쳐봅니다 왜?! 닭은 맛있으니까요! 메뉴를 펼쳤습니다 음!! 모르겠다!! 아 익숙하지 않다! 뭐지?! 그냥 후라이드만 있는게 아니네 역시 서울 촌놈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메뉴다! 투움바가 뭐냐고요!! -투움바- 고소한 크림소스에 매운맛을 더해 완성한 푸라닭메뉴 부드럽게 매콤한 투움바 풍미에 한번 로제빛 비쥬얼에 두번 쫄깃한 떡사리에 세번 반하다는 치킨 '무슨 맛인지 아시는분 손!!' -블랙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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