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렌즈 넘어 피사체를 볼땐 그 순간은 그 날 그 시간에 멈춰져 있다. =Blogger ThisMan= 정말로 카메라와 사진을 좋아하는 디스맨입니다. 이 책은 예전부터 한번 읽어야지 하면서 맘에 두구 있었는데 2024년 새해 들어서 차분하게 첫주에 조용하게 집에서 커피 한 잔 곁에두고 한장 한장 넘겨가며 읽었던 책입니다. 안녕하세요~~ 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저녁 디스맨 인사드릴께요 다들 퇴근들은 잘하셨는지 몰겠네요~ 오늘 제가 리뷰해드릴 도서는요 바로 이언 헤이든 스미스의 <매혹의 사진>이에요. 이 책은 단순히 사진집이 아니에요. 사진이라는 예술 형태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우리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여서 카메라나 사진을 좋아한다면 한번은 꼭 보시라고 말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제가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느낀 것은 '매혹' 그 자체였어요. 사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역사적 배경이 담겨 있어서, 이 책 한 권이면 사진의 전부를 알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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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당신이 몰랐던 사진의 세계: 북커스 '매혹의 사진'으로 열어가는 새로운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