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을 보면서 노래도 노래지만 김이나 작사가의 언어에 반해 글쓰기를 하는 저에게 멘토로 정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아기자기하고 울림을 주는 글을 적을수 있게 바래봅니다. nixcreative, 출처 Unsplash 김이나(1979년4월27일~)는 작사가, 방송인이다. 대학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수입차 부속 업체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면서 작곡가의 꿈을 키웠다. 가수 윤상을 동경하여 음악과 관련된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이동통신사 벨 소리 납품회사로 이직을 했고 우연한 기회에 작곡가 김형석을 만나게 되었다. 하지만 피아노 연주를 들은 김형석은 작곡가보다는 작사가를 권유하였고, 그 계기를 통해 작곡가에서 작사가로 바뀌게 되면서 2003년 성시경의 〈10월에 눈이 내리면〉을 시작으로 작사가 분야에 입문한다.[2] 아이유 <분홍신> <좋은 날><너랑 나> EXO<lucky> 브라운아이즈걸즈<아브라카다브라> 조용필<걷고 싶다> 샤이니<HELLO> 임재범<어떤 날 너에게> 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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