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하디 클러치 다시 데려왔다 그리고 여권케이스


피에르 하디 클러치 다시 데려왔다 그리고 여권케이스

피에르아르디 피에르 하디 클러치 5년간 써보고 또 사버렸다. 착한 가격 과 좋은 디자인 과 내구성 그리고 여권케이스 까지.. 안녕하세요 찐쿠니 입니다. 피에르하디.. 피에르 아르디.. 브랜드명이 디자이너 이름인 만큼 프랑스 태생인 피에르아르디 라 부르는게 맞겠지만 국내에선 편하게 피에르하디 라 부른게 더익숙한듯 합니다. 2014? 15? 년도 쯤에 피에르하디 클러치를 처음 구매했죠. 그리고는 당시 갖고있던 클러치는 한개 였기에 내내 그것만 들고다니며 5년정도를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좋았던 기억때문인지 요근래 한번 검색해보다 거의 새제품인 중고품으로 다시 데려오게 된 피에르하디 클러치 입니다. 사이즈는 요게 라지 입니다. 라지 라고는 하지만 클러치치고는 가장 노멀한 사이즈에요. 가로29.5 세로20 정도 됩니다. 피에르하디 클러치에서 미디움이라고하면 굉장히 작습니다. 그냥 파우치 수준이니 최소라지 사이즈는 돼야 소지품을 넣고 들고다닐만 할겁니다. 라지 위에 엑스라지 사이즈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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