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맛집/카페] 처인구 카페드바바 (Cafe de baba)/태양부양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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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맛집/카페] 처인구 카페드바바 (Cafe de baba)/태양부양꼬치 집이랑 명지대역이랑 가까운데도 불구하고갈일이 없어서 한번도 안가본 명지대부근...명지대역에 엄청난 앙꼬치 맛집이 있다고해서1년? 만에 먹는거라 잔뜩 기대하고 갔다 ๑•̀_•́๑-태양부양꼬치 매일 14:00 - 2:00명지대 1번 출구양꼬치 비주얼 진짜 실물이 오조오억배 더 맛나보임시작은 가볍게 20개로 ㅎㅎㅎ그리고 양꼬치하면 칭따오 먹어줘야지(사진은 못찍었다ㅠ)이거보니까 또 먹고싶어지네...양꼬치 맛집의 조건은 우선 냄새가 안나야하는게 나한텐 젤 중요한데 먹어본 결과 냄새 1도 안남먹다보니까 20개 다먹어서 10개 또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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