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빵과 크루아상이 맛있는 <곤트란쉐리에> 잠실점


소금빵과 크루아상이 맛있는 <곤트란쉐리에> 잠실점

프랑스에서 가장 사랑받는 베이커리 쉐프 곤트란쉐리에의 블랑제리 곤트란 쉐리에 매일 08:00~22:00 이른 시간인데도 사람이 많다. 아무래도 빵 나오는 시간 알고 맞춰오신 분들 일 듯하다. 테라스자리 참 좋은데 이제 추워져서 못 앉겠지? 나 역시 가장 맛있는 소금버터빵을 맛보기 위해 11시에 맞춰왔다. 8시에 나오면 출근길에 매일 사갈텐데..아쉽. 이렇게 빵을 덮어놔주니 위생적이고 좋다. 의외로 빵을 무방비 상태로 그냥 놔두는 곳이 많은데 손님들 왔다갔다하고 먼지 쌓이고 하는게 안봐도 비디온데 왜 그렇게 해놓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이제 빵을 담아 볼꽈? 나의 최애 소금버터빵! 엄청 삼삼~한 와중에 소금때메 적당히 짭쪼름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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