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스 루이비통 서울 앤디워홀 전시 <앤디를 찾아서>


에스파스 루이비통 서울 앤디워홀 전시 <앤디를 찾아서>

지난주에 예약해놨던 앤디워홀 전시를 보고왔다. 우리는 5시30분 도슨트로 예약했고 15분 정도 일찍 도착해서 미리 입장해 둘러보기로 했다. ※ 도슨트란?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 루이비통 매장 내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가면 예약 확인을 한 후 도슨트가 시작되기 전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남기려면 이 때가 꿀!이다. 관람 중이나 관람 후엔 사람이 많아져 불편하다. 난 이 시간이 오히려 혼자 천천히 둘러보기 좋았던 것 같다. 아직 다 못 봤는데 15분이 금방 지나가 좀 아쉬웠다. (맥이 끊긴것 뿐, 요건 끝나고 봐도 되니 괜찮다.) 도슨트의 시작은 프랭크 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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