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한식 생각날때 대체 가능! 베트남 가정식 맛집

다낭 한식 생각날때 대체 가능! 베트남 가정식 맛집 지난번 다낭 여행, 정말 행복했지만 오빠는 한식을 못 먹어 고생 꽤나 했었는데요.ㅎㅎ 그때 한식의 갈증을 그나마 해소시켜 주었던 곳이 바로 오늘 소개하는 다낭 외할머니 밥상(Bếp Của Ngoại)입니다.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베트남 가정식 맛집으로 후기들을 보니 한국 음식과 비슷한 메뉴들이 꽤 보이더라고요. 거기다 숙소와도 완전 가까워서 바로 달려가봤죠! 165 Lê Quang Đạo 165 Lê Quang Đạo, Bắc Mỹ Phú, Ngũ Hành Sơn,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Bếp Của Ngoại 영업시간 매일 10:00~20:00 한국어로 번역하면 '외할머니 밥상'이라는 이 식당은 다낭 미케비치 근처에 위치해 있어요. 숙소랑 가까워서 이 앞을 자주 지나다녔는데 안그래도 볼때마다 현지 사람들이 식사를 많이 하고 있어서 여기 현지인 맛집인가 보다! 나중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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