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료되는 음악이 있지 않나요? 계속해서 감상하게되는 되는 그런 뮤직이요. 그런 음악을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따라부르게 됩니다. 흥얼흥얼 즐거운 저도 그러한 글을 쓰고 싶네요. 그래~서 내 일기를 쓰는 것으로 연습을 하곤 하는데 어떻습니까요? 음, 아직 많이 부족하지 않나요? 그래도 성실히 쓰다 보면 좋아질거라는… 정말 잘 쓰게될 때까지 부탁드려요.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저의 스토리…. 아이들의 기분좋은 웃음소리 정말 좋답니다. 언젠가는…! 너무… 달려와가지고 살짝 쉬는 시간이 필요해서 자연…스레 휴식을 낸 다음 집에서!! 편~하게 쉬는… 나날입니다. 어디… 나가보지도 않고…! 울집에서 이런식으로 신나게 놀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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