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 자주 올 기회 없는 명동 스벅. 볼일이 있어서 달토끼랑 근처왔다가 폭신한 소파가 있는 카페를 물색했으나 무더위에 지쳐 아무데나 빨리 들어가자!! 하여 들어오게된 스타벅스 명동 센트럴점 입니다. 평소 같으면 일어나지 못할 시간에 기상하고 대중교통 이용해서 먼동네까지 온지라 너어무 피곤ㅜ.ㅜ 요 바깥 자리도 좋아보였지만 넘 힘들어가지고 ㅋㅋ 딱딱한 철제 의자 대신 저희 몸뚱이를 푹신하게 안아줄 소파가 필요했어요. 안으로 들어갑니당ㅋ 마침 못보던 음료가 보이는데, 커피가 매우 고팠던 저는 돌체 카라멜칩 커피 프라푸치노 로 주문합니다앙 돌체라떼, 돌체 콜드브루 는 평소에도 스벅에서 즐겨마시는 메뉴이고 카라멜..........
스타벅스 돌체카라멜칩 커피 프라푸치노, 자일리톨 캔디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스타벅스 돌체카라멜칩 커피 프라푸치노, 자일리톨 캔디 후기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