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정육면체 다녀온 이야기 (후기)


신촌 정육면체 다녀온 이야기 (후기)

신촌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비도 오고,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 우육면 검색. 우육면을 하는 곳이 신촌에도 몇 군데 있는 것 같지만 미쉐린 가이드 2020 에 선정되었다는 정육면체라는 곳으로 픽. 평일 오후 3시쯤 되어 그런지 한산했지만, 그래도 이 시간에 중간중간 손님이 드나드는 걸 봐선 유명한 집은 확실히 맞구나 싶은 생각. 나와 일행이 신촌 정육면체에서 주문한 음식은 우육면 홍탕, 우육면 홍탕 그리고 초유린기. 초유린기가 양이 적고 가격도 저렴해 곁들여 먹기 부담스럽지 않아 마음에 든다. 그렇지 않으며 면 하나에 요리 하나를 시켜야 하는 아쉬움(?)이 늘 있으니.. 신촌 정육면체의 우육면은 내가 먹었던 대만 현지의 맛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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