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셔스 여행 중 가장 후다닥 끝냈던 투어ㅋㅋㅋㅋ포트루이스 투어이다!우리가 이용했던 여행사인허니문 리조트에서 계약을 하게되면허니문스냅을 공짜로 제공해주는데원래는 포트루이스가 아닌무슨 옛날..집....에서 현지 작가가 찍어주는 요상한 스냅이었는데 ㅜㅜ우리가 가기 전에"어반스튜디오"로 변경이 됬었다!투어는 오전시간에 이뤄지고점심먹고 돌아오는 일정아침일찍 로비 나와서가이드 아조씨 기다리기~(어깨모야.. 제대로 깡패..)사실 스냅도 투어도 진짜 기대안하고그냥 모리셔스 왔으니 사진은 냄기자. 하고옷도 겁나 대충 입고감 ㅋㅋ ㅋ ㅋ ㅋ한 8시 반쯤 나가있었던걸로 기억된다포트루..........
신혼여행 모리셔스 포트루이스 투어 + 허니문 스냅(어반스튜디오) + 기념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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