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집들이] 나의 지난 랜선집들이 추억 | 원룸인테리어, 플랜테리어


[오늘의집 집들이] 나의 지난 랜선집들이 추억 | 원룸인테리어, 플랜테리어

2020년 말쯤 오늘의집 집들이 제안을 받고 집들이 글을 올린 적이 있다! 최근에는 이사 등의 이유 + 본가로 잠시 들어가기도 했고 내 공간을 제대로 즐기며 살지 못해 잊고 살다가.. 최근에 문득 다시 생각나 찾아본️ 이제 다시 내 공간을 꾸릴 예정이라 가능한 선 안에서..! 충분히 그리고 적당히 누리고 살아야지 사실 이 집들이는.. 과거의 내 부족한 예산과 부족한 공간 안에서 진행한 거라 나에게는 아쉬움 투성이지만ㅠㅠ 그래도 지금 돌아보면 하나하나 다 추억이다~~~️ 링크는 아래 . . . 얼마 지나지 않은 거 같은데 그래도 이제 같은 공간은 없다 생각하니 사진을 보면 시원섭섭해진다 내가 원하는 공간을 정말 제대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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