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날 : 티니안 티니안 티니안은 경비행기를 타고 가야하는 사이판 옆에 있는 작은 섬이다. 비행시간은 약 10분 정도 걸린다. 우리가 사이판에서 제일 만족도가 높았던 곳이기도 하다!!!!!! 솔직히 다 예쁘고 ~ 다 재밌었지만~ 여기가 최고!!!!!!!!! 초록색 종이가 비행기표다. 입구에서 그린 카드~라고 외치면 따라가면 된다. 한 비행기에 5명까지 들어갈 수 있었다. 여권은 챙겨오라고 하셔서 챙기긴 했는데.....딱히 필요는 없었던거 같다 ㅋㅋ 경비행기 타고 가는데 하늘이 너무 예뻤다~~cc 가이드는 한국분이셨다. 간단한 역사도 설명해 주셔서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고래분수 / 블로우 홀(Blow Hole) 바위에 구멍이 있어서 파도가 치면 그 구멍으로 물이 들어가 고래가 물을 뿜듯 위로 솟구친다!!ㅋㅋㅋㅋ #원자폭탄 보관소? 전에 미국이 일본에 원자폭탄을 투하하기 전에 원자폭탄으니 보관 했던 곳이다. 팻 맨(뚱보)와 리틀보이(꼬마) #출루비치 미국이 일본을 상대로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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