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힐링물 현판소설 - 초월자는 분식집을 합니다


헌터 힐링물 현판소설 - 초월자는 분식집을 합니다

제목 : 초월자는 분식집을 합니다. 저자 : 제이ST 출판 : 포텐 허옇게 뜬 페인트과 글자가 떨어진 간판. 이런 낡고 지저분한 동네 분식집에서 대체 누가 장사하냐고? “제가요.” 게이트가 터지고 몬스터 출몰이 일상이 된 대한민국. 7년간의 임무를 마친 초월자가 돌아왔다! 정성껏 음식을 내면 손님들도 알아주게 마련. 건장한 대한민국 먼치킨 준위가 운영하는 [행복분식] 이제 오픈합니다! 현성은 군대에서 병장을 달았을 때 대대장의 꼬임에 넘어가 '전시하사 지원서'에 서명을 하고 말았습니다. 전쟁이 나면 특수 병과의 경우 전쟁 나면 자동으로 하사로 진급하는 거였습니다. 요식행위에 불과했던 제도인데. 그런데 게이트가 터졌습니다. 결국 자동으로 하사 진급 거기에 특수 임무에 투여, 특진에 특진을 거듭해 중사, 상사를 달고, 마침내 준위까지 달았다. 물론 스스로 지원한 것이 크기는 했지만 당시는 그런 시대였고, 그럴 수밖에 없는 사정도 있었으니까. 하지만 자그마치 7년이었다. 20살에 입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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