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소설리뷰] 헌터 귀농 - 은퇴한 헌터의 유유자적 힐링라이프


[현판소설리뷰] 헌터 귀농 - 은퇴한 헌터의 유유자적 힐링라이프

제목 : 은퇴한 헌터의 유유자적 힐링라이프 저자 : 막고라 출판 : 문피아 마력 없는 헌터, 반푼이 각성자, 퇴물. 갖가지 꼬리표에 질려 은퇴한 뒤, 고향으로 내려가 조용히 농사나 지을 생각이었는데... "말도 안 돼! 전설의 약초가 이런 허접한 화분에!" "우리 사업하자니까? 이거 무조건 팔린다." "와아, 존맛탱." 대기업 회장님부터 S급 헌터, 한국 제일의 명장까지, 자꾸만 내 시골 집에 쳐들어온다.아니, 너희들 안 바쁘냐? 우진은 초창기 헌터로 각성했지만 마력이 전혀 없었습니다. 우진은 5년간 헌터 생활을 하다가 이제 은퇴해 고향으로 귀농할 생각을 합니다. 서울에서 3~4시간 정도 떨어진 전라북도 부안군 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고향으로 내려갑니다. 부모님의 교통사고로 인해서 도망치듯 떠난 곳이 였지만 매년 성묘를 했고 관리했습니다. 귀농하기전 대표의 컬렉션 중 씨앗 하나가 든 주머리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고향에 내려왔는데 주머니 속 씨앗에 변화가 찾아 왔습니다. [신수(神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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