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 언택트 여행 ( 불영사)


당일치기 언택트 여행 ( 불영사)

여름에 가기 좋은 곳 불영사입니다 사찰이 대부분 산속에 있다보니 여름에 가기에도 덜 부담스럽고 코로나시대에 사람들과의 접촉에 민감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자주 가게되는 곳이 사찰입니다 독실한 불교신자라고는 말할수 없지만 그냥 절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정화되는 느낌이라 관광지 구경가듯 자주 가게되네요 불영사 일주문앞이 주차장이라 편하게 주차하시면 됩니다 주차비는 무료이나 입장료가 있습니다^^ 사찰경내까지는 1km 약 15-20분 소요라는 저 글을 제대로 읽었어야 했는데...ㅎㅎ 일주문을 들어서면 내리막이 시작됩니다 이때 조금 쎄~~했네요 ㅎㅎ 내리막이라는 뜻은 언제가 오르막이 있다는것.. 이런 흙길을 걷는게 좋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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