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자가격리(4일째)


코로나 자가격리(4일째)

이제 슬슬 적응이 되나봅니다 자꾸 눕방이나 먹방만 찍을판인게 문제라면 문제지만 ㅋㅋ 오늘은 처음으로 담당공무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괜찮은지 혹 불편한건 없는지 등등을 물으시더라구요 알고보니 제가 자가격리 앱에 체온을 39.6으로 잘못 기입한 바람에 놀라셨는지 전화가 왔더라구요 죄송합니다^^:; 오늘도 아침엔 조개국 점심은 홍합밥 저녁은 바지락죽으로 해물잔치를 벌였네요 남편이 바지락죽을 끓여주고 가면서 한마디 던집니다 자가격리가 아니고 출산후 산후조리 온거 아니냐고 ㅋㅋㅋ 제가봐도 영양이 과해보이긴 합니다만 ㅋ 그리고 오늘 드디어 자가격리 구호물품이 도착했습니다 보통 격리시작후 하루 이틀정도면 온다는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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