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자가격리(5일째)


코로나 자가격리(5일째)

이제 5일째 접어듭니다 하루 하루 익숙해지기도 하고 그만큼 또 우울감이 서서히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아침에 심리상담센터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혹시 우울감이나 스트레스를 받아서 도움이 필요한지 물으셔서 괜찮다고 했습니다 우울감의 정도는 달달한게 많이 땡기는 정도? 그건 뭐..자체치유 가능하니 (엄마에게 달다구리 빵좀 사다달라해서 흡입했습니다 ㅎㅎ) 아침일찍 방문앞에 놓여있던 비닐장갑과 청소용 제품 울 아부지 작품입니다 열심히 문고리부터 바닥까지 깨끗이 닦으라 하셔서 아침부터 열일 ㅎㅎ 구호물품에 있던 제품은 아닙니다^^ 하루에 배급된 세끼 식사 병원도 아니고 아침 7시 30분, 낮 12시 저녁 5시 30분에 배식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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